반갑습니다.
벌써 필리핀에서 19번째 한가위 명절을....
1번만 더 채우면 20번의 한가위를....
하지만 차례는 시부모님 소천한뒤부터이니 10여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있는 동생들 가족과 아들들이 모두 있었지만...
금년에는 사정들이 있어 못와 마눌님과 단 둘이서만 차례을...
아직도 지방을 직접 붓펜으로 쓰는 원시적인 방법을...
편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조상님 여덟분상 음식을 하다보면 항상 음식이....
필리핀생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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