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생활(380).....마닐라 리잘공원(Rizal Park)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가 언제인지.... 게을러지는것도 있고.... 글올릴 소재가....ㅋ 물론 핑계일수도.... 그래서 오늘은 가장 쉽게 할수있는 마닐라 관광을 오셔서 시간이 나면 무조건 다녀가시는 리잘공원(Rizal Park)을 둘러 보기로 리잘공원은 마닐라만 옆의 남북을 세로로 .. 필리핀여행 2018.05.18
필리핀생활(58).....창문너머 날아온 물벼락..... 반갑습니다..... 2000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10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새해를 맞아 세우신 계획들은 잘 실천되고들 계신가요?.... 마닐라나 그외 지방의 도심지역을 운전할때는.... 매연과 먼지 그리고 지열, 엔진열등으로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할수가 없는게 사실... 필.. 필리핀잡다한소식 2010.01.07
필리핀생활(43).....중국인으로부터 얻은 값진 판정승.....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길고 긴(?) 필리핀의 연휴가 시작되네요....그래서인지 저도 조금은 한가한 마음이.....ㅋ.... 이번달은 제게 오랜만에 스릴넘치는 일이 있었네요....그간의 무료함을 한번에 떨쳐버릴수있는 그런....ㅎㅎㅎㅎ... 스릴넘치는 재미있는 일은 다름이 아닌..... 저희 누님.. 필리핀사업 2009.10.30
필리핀생활(40).....이민국 신고 사건..... 반갑습니다..... 금년은 유난히 태풍이 자주 오네요....지나갔나 싶으면....또 다른놈이....ㅋ 태풍때문에 긴장을 누추고 살수가 없네요....그런데 얼마전부터 이민국에서 비자 단속을 다닌다고 필리핀관련 인터넷 싸이트에서.... 이민국하니까...예전 다바오에서 받았던 이민국 검색이 생각.. 나의 이야기 2009.10.23
필리핀생활(30).....중국인과 DTI..... 반갑습니다..... 바로 전에 중국인 이야기를 한번 썻더니....많은분들이 중국인들에게 한(?) 맺힌게 많은 것 같아서.... 그 한(?)을 한 번 풀어 봐야 겠어서.....이렇게 중국인 이야기를 다시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참 잊을만 하면 터지는 중국인과 트러블은 어쩔수 없나 봐요..... 자기.. 필리핀사업 2009.08.31
필리핀생활(27).....집에 가는 날..... 반갑습니다..... 매일 집에 가는데...새삼 무슨 집엘 가냐고 하시겠지만..... 전에 잠깐 언급한적이 있었는데....저의 판단 착오로 남의 나라에 와서도 기러기가족으로 살았다는.....ㅋ 처음에는 가족은 까갸얀 데오로에 저는 다바오에......그 후 6개월 뒤 가족이라도 고생을 덜 시켜보겠다고... 나의 이야기 2009.08.21
필리핀생활(7).....이것이 수업료 인가요?..... 반갑습니다...... 요즘 학교들이 개학을 했으니.....학부모님들은 학비내시느냐고 등골(?)이 휘실텐데.....ㅋ 수업료하니까....참 여러 일들이 생각 나네요.... 이곳 필리핀에서 장사...앞으로는 사업이라고 하겠습니다......괜히 저만 장사치이면되는데....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실것 같아서...... 필리핀세무 2009.06.29
필리핀생활(6).....60년만의 대홍수..... 반갑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리는 비가 그쳤다 오다 하는게....벌써 5일째.....이렇게 비가 오락가락하니 문득..... 마닐라에서 달콤했던 가족과의 함께하던 직장생활(?)를 마치고....다바오로 돌아와 12월 장사를 준비도 하고..... 필리핀에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이곳 사람들은....진.. 나의 이야기 2009.06.18
필리핀생활(5).....다바오에서 마닐라까지 육로이동 대장정(?).....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치적거리네요.....확실하게 우기인가봐요...... ㅎㅎ 마닐라로 부터의 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마닐라에서 6개월간 일 하는것을 계기로.... 가족들을 다바오로 이주하는것을 포기하고....아이들의 학교와 기타 여러면에서 생각한 끝에..... 마닐.. 필리핀여행 2009.06.16
필리핀생활(4).....마닐라에서 날아온 달콤한 유혹(?).......... 반갑습니다...... 다바오에 내려가서 장사치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가게 관리도 하고 추가 오픈도 하고...... 까간얀 집에도 2~3주에 한번씩 다녀오면서.....가족을 다바오로 이주시킬까 생각을..... 이때가 겨우 필리핀에 들어온지 10개월밖에 안되었을 무렵이니까....2001년 4월경....... 나의 이야기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