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생활(39).....가족과 시작된 행복한 생활..... 반갑습니다..... 하는일도 없이 바쁜나날을 보네다보니....자꾸 글 쓰는것이 게을러지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지난 태풍이 남기고 간 자국을 지우다보니....이렇듯.....ㅎㅎㅎ 지난번 글에서 다바오생활을 청산하였지만....앞으로는 마닐라든 다바오든 생각이 나는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 나의 이야기 2009.10.21